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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약

     

    동국제약
    동국제약

     

    1,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68년 설립되어 2007년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인사돌, 오라메디, 마데카솔 등 일반의약품과 조영제, 항암제 등의 전문의약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2, 주력 제품인 잇몸질환치료제 인사돌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고령화, 식습관 변화 등에 따른 복용 연령층이 확대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3, 수출부문에서 50개국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의 수출비중 유지 중이다.

     

    재무정보

     

    유통비율
    53.02%
    외국인 지분율
    17.38%

     

    매출액
    7,310억
    YOY +10.48%
    영업이익
    668.7억
    YOY -9.56%
    순이익
    471.8억
    YOY -10.75%
    영업이익률
    9.1%
    업종평균 -53.9%
    PER
    16.6배
    업종평균 17.2배
    PBR
    1.4배
    업종평균 2.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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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포인트


    1, 현재 우리 시대는 미용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하물며 미용에 관심이 없던 나 역시도 남성용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한다는 사실에서 부정할수 없다.

    2, 이러한 트렌드는 점점 개인화되어 브랜드가 개별 소비자 요구에 맞춘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3, 이런 점에서 동국 제약의 ‘전자뷰티 도구’ 인 마데카프라임은 글로벌 미용 시장의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4, 마데카프라임은 '더마펄스 부스터 멀티샷' 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가 마데카솔, 마데카크림등 시장 반응에 따라 마데카 라인을 잡아가는 게 좋을 것이라는 동국제약 측에서 명칭을 바꾸는 판단을 한 것 같다.

     

    5, 동국제약 자체 브랜드인 센텔리안24에서 제공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도포, 기기를 사용하였다.

     



    이처럼 동국제약


    헬스케어 부문 : 센텔리안24 더마 화장품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미국 아마존과 중국 티몰 등에서 활발한 판매 중이며

    전문의약품(ETC) 부문 : 만성질환 치료제가 성장을 주도하여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탄젯'과 '피타론 에프' '아토 반듀오' 등 주요 제품과 국내 최초 액상형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에스액' 등도 시장 확대 중이다.

    해외수출 부문 : 전신 마취제 '포폴주사'(프로포폴)

     

    필러 '벨라스트주사' : 유럽, 중남미


    관절염 치료제 '히야론주사' : 중국 


    중동 및 아시아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며 안정적인 수출을 지속하고 있다.

    동국제약을 저평가된 성장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전문의약품 성장, 해외 수출 확대,헬스케어 부문의 꾸준한 성과로 인해 긍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향후 12개월 PER이 10배로, 업계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바이다.